어머니께서 만족하십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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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형****(ip:)
작성일 : 2020-02-06
조회 : 34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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키가 154센티 정도로 아담하신 친정어머니께서 입으셨는데 섰을때 약간 발등까지 단이 내려오지만 너무 길지 않고, 의자에 앉으시니 살짝 발목이 보이는 정도로 바지가 잘 맞습니다. 신축성있어서 편하고 얇은 소재라 요즘같은 겨울엔 내복을 입고 입으셔야 할 듯 합니다. 키가 작으셔서 바지사기가 쉽지 않은데 아주 맘에 들어하십니다.

첨부파일 2020-02-06-20-22-09.jpg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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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목록

  • 작성자 쉬즈마담

    작성일 2020-02-07

    평점

    스팸글 안녕하세요^^ 고객님,
    소중한 후기 감사드리구요,
    어머님께서 마음에 드신다니 너무 감사드립니다.
    앞으로도 편하고 좋은 상품으로 항상 만족드릴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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